[포토]최태원, 사회적기업 인재 육성 나서

30일 사회적기업가 MBA 개설 및 운영 협약식에서 체결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는 최태원 SK회장(오른쪽)과 서남표 KAIST총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30일 SK그룹은 서울 동대문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홍릉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과 사회적기업가 MBA를 개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 내년 2월부터 사회적기업 인재를 육성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태원 SK 회장을 포함해 김신배 SK 부회장, 김재열 SK 부회장, 김영태 SK 사장 등과 서남표 KAIST 총장, 이병태 경영대학장, 김영배 경영대학 부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 김영태 SK 사장, 김재열 SK 부회장, 김신배 SK 부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차관, 최태원 SK 회장, 서남표 KAIST총장, 이병태 KAIST 경영대학장, 김영배 KAIST 경영대부학장, 윤여선 KAIST 교수, 배종태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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