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BT&I여행그룹 최대주주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BT&I여행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가 구주 인수 및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소유 주식 2492만주(45.04%)의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공시했다.이와함께 대표이사에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세민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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