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태영건설은 24일 2646억원 규모의 창원메트로시티Ⅱ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태영건설 자기자본의 35.2%에 해당하는 규모다.채권자는 경남은행,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12월17일부터 오는 2016년 8월31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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