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정글에서도 통하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일요일 예능을 접수한 SBS '정글의 법칙' 시즌 2가 매 회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 먹거리를 찾고, 침낭도 없이 잠을 자야 되는 스타들의 생존 패션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김병만과 추성훈이 오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생존 패션은 블랙야크의 BBG 머슬파워 제품이다.BBG 머슬파워는 신체 근육형상에 따라 정밀 설계된 입체 패턴을 적용하여 다양한 스포츠 및 등산 활동 시 근육보호와 신체 활성화를 통한 운동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신개념 이너웨어다.블랙야크의 머슬파워 제품을 입고 야수르 활화산을 무사히 내려온 병만족은 이번 주 가오리섬에서 생생한 야생을 전한다. 색다른 리얼 야생의 모습을 전달하는 정글의 법칙 팀은 배우 이태곤을 영입해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 생존기를 생생하고 보여주기 위해 18일 출국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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