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 12억 규모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14일 자회사인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중국 용암시예특수출입유한공사와 12억4622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52%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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