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화신은 경주세무서가 2007년부터 올해까지 법인제세 세무조사를 한 결과 추징금 236억3798만원을 부과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 화신은 납부 기한인 5월31일까지 납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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