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측과 ‘한국문화알리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제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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