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가정의 달을 맞아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 서비스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브랜드명을 내건 스마트폰 전용 '뚜레쥬르 33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뚜레쥬르 33 요금제는 월 3만3000원에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가 포함됐으며 뚜레쥬르 20만원 모바일 제품교환권까지 제공한다. 뚜레쥬르는 이번 요금제가 평소 베이커리를 자주 방문하는 부모님이나 여성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