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5월 ‘발명의 달’ 맞아 오는 31일까지 공모…전자출원시스템부문, 산업재산권제도부문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특허행정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한 특허행정 제도개선제안공모를 한다. 이를 통해 특허청은 고객들이 현장에서 어렵고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문제점들을 고객입장에서 적극 검토·개선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특허전자출원시스템부문 ▲산업재산권제도부문 ▲특허행정서비스부문이며 우수제안자에겐 특허청장 표창장과 포상금이 주어진다.특허행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특허청(www.kipo.go.kr),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한국특허정보원(www.kipi.or.kr) 홈페이지이나 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안재현 특허청 고객협력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특허행정서비스가 고객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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