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T.G.I.프라이데이스는 2일 스테이크·파스타 2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스위트 콤보 스테이크’와 ‘크러스티드 치킨 파스타’ 2종으로 앞으로 두 달간 판매한다.스위트 콤보 스테이크는 달콤한 챔피온쉽 바비큐 소스가 어우러진 등심 스테이크와 담백한 새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요리다. 크러스티드 치킨 파스타는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 부드럽고 바삭한 치킨텐더가 조화를 이루는 파스타로 가격은 각각 3만7900원, 1만9000원이다.T.G.I.프라이데이스는 또 스위트 콤보 스테이크와 ‘크러스티드 치킨 파스타’’케이준 후라이드 치킨 샐러드’’쉐차안 시푸드 라이스’를 2인, 3인, 4인용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인원수 및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 선택시 에이드와 스프가 무료 제공되며 판매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세트메뉴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교환권을 테이블당 1매씩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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