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대기실 인증샷…인형 미모에 '흠칫'

이수영 대기실 인증샷(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이수영(33)이 '나가수2' 대기실 인증샷을 통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수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 대기실 인형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영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대기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7월 첫 아들을 출산한 아이엄마임에도 불구,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수영 대기실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인형 같다", "노래 정말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나가수2'에서 자신의 6집 앨범 히트곡 '휠릴리'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