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토해양부가 30일 발표하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공시가격'에서 가장 많은 공동주택의 가격대는 1억~2억원이 32.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5000만~1억원 사이가 26.7%, 2000만~5000만원 사이 14.9%, 2억~3억원 사이 12.8% 등의 순이다.또 3억원 이하 공동주택이 943만9745가구(88.8%), 3억~6억원 사이는 94만8935가구(8.9%)인 것으로 조사됐다. 6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24만2337가구로 전체의 2.3%를 차지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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