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장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8일 화창한 봄날씨를 맞아 노량진 배수지공원에 동재기나눔장터를 마련했다.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네째 토요일 노량진배수지공원에서 소비 절약과 자원 순환을 위한 동재기 나눔장터를 연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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