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영국의 다국적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레이스의 1분기 세금 전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바클레이스의 1분기 세전 순익이 전년동기인 20억파운드 보다 22% 증가한 24억5000만파운드(약 4조5026억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19억6000만파운드보다 큰 폭 상회한 것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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