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초경량 재킷 '아레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무게와 부피는 줄이고 기능과 스타일은 살린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인 ‘아레스’를 출시했다. 아이더 ‘아레스’ 재킷은 초경량 일본 수입 소재인 나일론 15데니어 원단을 사용한 바람막이 재킷이다. 안감을 없애고 소매는 이밴드로 처리해 더욱 가볍고 간편하게 착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피부에 쉽게 달라붙지 않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작게 접어서 손쉽게 휴대할 수 있어 가벼운 산행이나 트레킹은 물론 캠핑, 여행, 나들이 같은 야외 활동 시 입기에 적합하다. 이번 시즌 유행 컬러인 오렌지를 비롯해 블루, 그린, 옐로우 등 선명하고 화사한 비비드 색상으로 다양하게 출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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