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美 올해 실업률 7.8% 전망'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실업률을 7.8~8%로 전망했다. 기존에는 8.2~8.5%의 실업률을 예상해서 실업률 전망이 개선된 것이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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