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알바(30)의 한복드레스 자태(출처: 제시카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최근 방한한 할리우드 톱여배우 제시카 알바(30)가 한복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24일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트위터에 "백지연과의 즐거웠던 인터뷰(Great interview w Baek Ji Yeon)"라는 글과 한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개량 한복드레스 차림으로 백지연과 나란히 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는 물론, 환한 미소 역시 한복의 색상과 어우러져 매우 화사한 모습이다. 한편 21일 입국한 제시카 알바는 23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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