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백지연 토크쇼 전격 출연

(출처=honest.com)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할리우드 톱여배우 제시카 알바(30)가 한국 토크쇼에 전격 출연해 화제다.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제시카 알바는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를방문,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 출연했다.'피플인사이드' 측은 "제시카 알바가 깜짝 출연해 2시간가량의 녹화를 마쳤다"면서 "오는 27일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카 알바의 출연은 예정에 없던 일이었으나, 그와 친분이 있던 백지연의 제안에 따라 흔쾌히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1일 오후 오후 남편 캐시 워렌과 딸 아너, 헤이븐과 함께 여행차 방한했다. 이후 제시카 알바가 강남의 한 클럽에 나타난 사진이 트위터에 공개되면서 일순간 큰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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