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00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대우건설은 16일 900억원 규모의 녹번 푸르지오 수분양자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68%에 해당하는 규모다.김종일 기자 livew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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