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인형극
아이들은 어린이 건강동산 체험 교육을 통해 낯선 사람의 유인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소중한 우리 몸을 알아보며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등을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동이 처할 수 있는 성학대 위험상황을 연출한 성학대 예방 인형극을 보며 잠재적인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전국 최초로 2007년9월 문을 연 강동구 어린이 건강동산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인기비결은 기존의 딱딱한 보건 교육 틀을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보건 지식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흡연 운동, 손 씻기, 성교육, 아토피예방교육 등 전체 6개 테마 15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5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이용 가능한 건강체험코너에 보육교사의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여진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강동구보건소 지역보건과(☎2224-0765)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