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VIP고객을 위한 연간 자산관리서비스의 일환으로 '전국 VIP고객 투자전략 세미나'를 오는 13일부터 5월 중순까지 개최한다.13일 청주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 수원, 광주, 부산,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2012년 성공투자를 위한 자산관리 리뉴얼'이라는 주제로 VIP고객을 위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한국투자증권의 실무진을 주축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국내외 시장의 주요 이슈 진단 및 올해 시황 전망, 성공투자를 위한 자산관리 리뉴얼과 투자 유망 금융상품 등 자산관리 전략을 강의할 예정이다.김종승 WM사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시장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VIP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성공투자 자산관리 리뉴얼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한국투자증권 VIP고객만을 위한 로열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VIP고객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만큼 영업점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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