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파격 문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파격 문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씨스타 보라는 오른편 등 쪽에 커다란 피에로 문신을 새겨나가는 과정과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피에로는 흔히 슬픔과 외로움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어 보라의 '파격 문신'을 두고 궁금증과 호기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8개월 만에 컴백할 씨스타는 용감한 형제가 만든 타이틀곡 '나 혼자'의 뮤직비디오를 라스베이거스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보라 파격 문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비에 나오는 장면인가요?" "설마 진짜로 한 건 아니겠죠?" "뭔가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명적인 유혹을 지닌 팜므파탈 콘셉트로 선보일 씨스타의 새 앨범은 오는 12일 공개 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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