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국 감성 슈즈 브랜드 핏플랍(www.fitflop.net)이 오는 2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핏플랍 ‘마이크로 워블보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봄 정기 세일 기간에 맞춰 핏플랍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슈브 그레이와 슈브 엔스레틱을 일정 쇼핑 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 핏플랍 만의 편안한 착화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핏플랍은 슈즈의 핵심 기술인 4cm 히든 굽 ‘마이크로 워블보드’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발이 받는 충격을 완화 시키고, 장시간 보행 시에도 맨발로 걷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핏플랍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1100만족 이상 판매고를 올린 핏플랍의 차별화 된 기술은 ‘마이크로 워블보드’ 히든 굽에 있다”며 “오랜 연구 끝에 최상의 착화감을 만들어 낸 핏플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핏플랍은 영국 왕실은 물론 슈퍼모델 하이티 클룸, 제시카 비엘, 미샤 바튼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잇 아이템’으로, 영국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한 중독성 강한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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