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EXR은 오는 29일까지 전국의 12개 지역을 캠핑카로 순회하며 20대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임 유어 테라피’ 캠페인을 전개한다.EXR은 캠페인 기간 동안 캠핑카 3대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고객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EXR의 제품을 체험하고 게임도 즐기는 ‘배어테라피 존’, 전문 테라피스트가 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풋 테라피 존’, 무료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테라피 카페 존’ 등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러닝화 ‘배어테라피 슈즈’ 및 양말 등의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박 2일간 캠핑카 렌트와 숙식 일체 및 배어테라피 제품 등을 지원하는 ‘배어테라피 캠프’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한편, EXR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하며, 유연성과 경량성 및 충격 흡수 기능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러닝화 ‘배어테라피 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진남 EXR 브랜드마케팅팀 대리는 “EXR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대들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의 편안함을 느끼고 재충전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며 “EXR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exr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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