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만 휴대폰 제조업체 HTC는 6일(현지시간) 올 1·4분기에 44억6000만 대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경제 전문가 17명이 예상치인 46억2000만 대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