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영이엔씨가 3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정보통신공사를 농촌진흥청 지방이전사업 5공구 전북지역에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삼영이엔씨 최근 매출액 대비 6.8% 수준이다.이 공사는 삼영이엔씨와 유성통신건설이 공동도급하며 이 중 삼영이엔씨의 공사지분은 51%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오진희 기자 vale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