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교원L&C는 이달 1일부터 웰스정수기의 지상파 TV광고가 방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웰메이드 아이디어스, 웰스'(Wellmade ideas, Wells)로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론칭 광고다. 전구편과 맞춤형 정수기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으며, 웰스의 혁신과 창의적인 브랜드 정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례로 현재 방영중인 전구편에서는 아이디어를 상징하는 전구를 활용, 투명한 전구에 물이 차오르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또 웰스 시리즈 1,3,5,7 등 숫자를 활용해 제품 사양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눈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알리고 있다.박천길 교원L&C 마케팅팀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생각하는 웰스의 생각과 아이디어, 다양한 혁신의 노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면서 "이번 광고캠페인의 본편 격인 웰스 시리즈 1의 제품 광고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혜정 기자 parky@<ⓒ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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