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기는 절반, 맛은 두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사과크기만한 미니 파인애플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에서 수입한 미니 파인애플은 개당 4,200원 판매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