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회사' 대구텍, 2공장 준공

워런 버핏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일 절삭공구 제조업체 대구텍이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회사는 워런 버핏이 투자한 회사로 널리 알려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파즈 이스라엘 IMC그룹 회장과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 국내외 기업인 등 2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전 11시 제2공장에서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대구 엑스코에서 임직원 630명이 참여하는 협력기업 세미나가 열린다. 제2공장은 총면적 5만8000㎡으로 공장 4개동, 오피스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성능 자동화 절삭공구를 갖췄다.버핏은 지난 2006년 IMC의 지분을 인수하며 IMC 자회사인 대구텍의 경영권도 자연스레 획득했다. IMC는 대구텍 제2공장 건설에 1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지난해 2월 착공식에는 버핏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구텍을 시작으로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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