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비앤비성원·아인스M&M 상장폐지사유 발생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30일 폴리플러스, 비앤비성원, 미주제강, 아인스M&M, 에피밸리, 코아에스앤아이, 블루젬디앤씨, 유아이에너지, 보광티에스, 에이프로테크놀로지, 평안물산에 대해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이내(오는 4월9일)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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