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오승환 전 대표 5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NHN은 30일 오승환 전 NHN 서비스 대표가 보통주 5만주(0.1%)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0.54%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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