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724억8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CT-P06, CT-P13)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32%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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