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찾은 헝가리대통령 '원더풀~'

[수원=이영규 기자]팔 슈미트(Pal Schmitt) 헝가리 대통령이 지난 28일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찾았다. 이날 팔 슈미트 대통령은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의 영접으로 창용문 앞에 도착한 뒤 화성열차를 타고 문화유산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연무대, 화홍문, 방화수류정, 장안문, 화성행궁 등을 돌아보고 수원화성의 축성 취지와 축성 기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팔 슈미트 대통령은 팔달산에서 도심 한복판을 감싸고 있는 성곽 전경을 바라보며 성곽주변과 어우러지는 도심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팔 슈미트 대통령을 포함한 헝가리 방문단은 이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시간 동안 수원 화성 주변과 도심을 관람했다.  이에 앞서 헝가리 주한대사관측은 팔 슈미트 대통령의 수원화성 방문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방문 희망의사를 밝히는 등 몇차례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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