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임 회장에 송상현 씨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유니세프(UNI CEF, 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신임 회장으로 현 부회장인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사진) 소장이 선임됐다.부회장에는 박동은 현 사무총장과 현 이사인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이, 새 사무총장으로는 류종수 전 유엔재단 고문이 각각 선출됐다.새 회장단과 사무총장은 다음 달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