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자사주 1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신한은 유통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1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하는 주식비율은 전체의 1.42%로, 처분예정금액은 5억1300만원이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