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44억9900만원 규모의 CJ E&M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제)'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38.63%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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