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부총리의 서민 체험?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닉 클레그 영국 부총리(왼쪽)과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설치된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를 둘러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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