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꽃만 봐도 즐거운 여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에버랜드가 봄을 알리는 '튤립축제'를 앞두고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빌딩 앞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튤립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튤립축제'는 초여름 '장미축제'와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꽃축제로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공원을 가득 메운 튤립과 싱그러운 공연이 어우러진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꽃 관람에서 한발 나아가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시크릿 가든'을 신설해 새로운 체험의 장을 선사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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