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최대주주 전세호씨 지분 줄어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심텍은 20일 최대주주인 전세호씨가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143만3000주를 처분하고,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143만3000주를 새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시간외매매 처분 단가는 1만4500원이며, 신주인수권 행사가는 6000원이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전씨의 지분율은 종전 32.88%에서 28.41%로 줄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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