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물재생센터 화재…1명 사망·5명 부상(2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16일 오전 11시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난지물재생센터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5명이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조사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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