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6일 열린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지사업본부를 신설했다"며 "석유화학과 정보전자 등 3개 사업본부 중심으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케해 그동안 LG화학이 추진해온 스피드경영의 완성형"이라고 덧붙였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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