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주총]'중국3공장서 아반떼 생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은 16일 열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올해 완공되는 중국 3공장에서 아반떼를 생산하는 등 중국내 중소형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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