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물지 않은 슬픔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1년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공간 루 갤러리에서 열린 동일본대지진 보도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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