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美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제 유가가 9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라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82센트, 0.8% 오른 107.40달러로 마감했다. 이로써 WTI 선물가격은 이번 한주 간 1%를 소폭 밑돌며 강세를 나타냈다. 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미주 기자 beyond@<ⓒ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미주 기자 beyon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