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보통주·우선주 각각 16.4%·6.5% 감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두산은 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의 방법으로 보통주 16.4%(407만주)와 우선주 6.5%(37만주)를 각각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5월2일이며 감자 후 자본금은 1320억원이 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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