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영업손 63억원...적자확대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현대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8.8% 감소한 500억원과 당기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실적도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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