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훼미리하우스117'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슈프림종합건설은 여의도생활권인 영등포동7가 일대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훼미리하우스117'의 일반 분양을 마치고 회사 보유분 특별분양에 들어간다. 훼미리하우스117은 지하 1층~지상 14층에 총117가구로 구성됐다. 현재 준공된 상태로 계약 즉시 임대 및 입주가 가능하다. 훼밀리하우스117는 당산역, 영등포시장역, 국회의사당역 등 지하철 2·5·9호선이 가깝다.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구청,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1억2000만원대이며 실투자금 4000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절차는 청약금 100만원을 법무사를 통한 안전거래(에스크로우제도) 계좌로 입금하면 모델하우스 내방순서에 따라 선착순 계약이 체결된다. 미계약시 또는 미배정시 청약금 100만원은 자동 환불된다. 문의 02-2671-3007로.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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