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분기대비 -0.3%, 전년동기대비 0.7%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한 수치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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