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에어파크를 주주총회 소집 결의와 임시주주총회 결과 지연공시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에어파크는 지난 2010년 7월6일 임시 주총을 개최했지만 5일 이 사실을 지연공시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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