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만화소 카메라 탑재한 노키아 '808 퓨어뷰' 공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노키아는 지난 27일에서 다음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 41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노키아 '808 퓨어뷰'를 공개했다.스마트폰이 아니라 '통화 기능이 되는 카메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화질이 뛰어나 큰 주목을 끌었다.노키아 808 퓨어뷰는 1.3기가헤르츠(GHz) 싱글코어 프로세서, 4인치 디스플레이, 41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진 촬영시 해상도는 7723X5368까지 지원된다. 노키아의 자체 운영체제(OS)인 심비안이 지원된다.
노키아 808 퓨어뷰에 들어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 중 한 부분을 확대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노키아 808 퓨어뷰로 찍은 사진이다.
노키아 808 퓨어뷰로 찍은 영상을 대형 TV에 전송해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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